강화 삼랑성역사문화축제 (2026. 10. 3 ~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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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를 둘러싼 삼랑성은 외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단군의 세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고려때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도로 천도한 뒤 삼랑성 가궐에서 항몽의지를 불태우며 120일 동안 대불정오설도량을 펼친 곳이기도 하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을 250년 동안 보관했던 곳이기도 하며, 프랑스 군을 격퇴한 병인양요의 승전지다.
뿐 만 아니라 구한말 일제에 항거하며 1주일 동안 의병전투에서 승리한 곳이기도 하다.
5,000년 간 우리역사와 끊임없이 교류하고, 우리 역사를 품은 민족자존의 현장이다.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의 자긍심을 느끼고, 널리 알리기 위해 삼랑성역사문화축제를 매년 10월 첫 주 토요일부터 개최하여 올해 26회를 맞는다.
[행사내용]
1. 메인프로그램 - 개막식 및 가을음악회
2. 부대프로그램 - 학술세미나, 영산대재, 줄타기 재현, 마당극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삼랑성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각종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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