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용산구청장 박희영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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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용산구청장 박희영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우리 구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광명과 자비가 구민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오늘 만큼은 모두가 하나되는 평화로운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5일
용산구청장 박희영 올림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용산구청장 박희영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우리 구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광명과 자비가 구민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오늘 만큼은 모두가 하나되는 평화로운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5일
용산구청장 박희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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