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강서구청장 진교훈입니다.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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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요, 제헌절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강서구청장 진교훈입니다.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1948년 7월 17일,
우리는 혼란을 딛고 첫 약속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헌법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등,
그 시작점은 다름 아닌 이 약속입니다.
제헌절은 그 소중한 가치를
다시 꺼내보는 날입니다.
특히 공직자로서 저는 오늘,
헌법 제7조를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
강서구 모든 공직자는
이 약속을 행정에 담아,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제헌절을 맞아,
원칙을 지키는 일, 기준을 바꾸지 않는 태도,
그게 바로 진짜 청렴임을 상기하고,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일관된 행정으로
구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헌법과 우리가 가진 “권리”라는 단어를
조금은 묵직하게 되새겨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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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서구청장 진교훈입니다.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1948년 7월 17일,
우리는 혼란을 딛고 첫 약속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헌법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등,
그 시작점은 다름 아닌 이 약속입니다.
제헌절은 그 소중한 가치를
다시 꺼내보는 날입니다.
특히 공직자로서 저는 오늘,
헌법 제7조를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
강서구 모든 공직자는
이 약속을 행정에 담아,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제헌절을 맞아,
원칙을 지키는 일, 기준을 바꾸지 않는 태도,
그게 바로 진짜 청렴임을 상기하고,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일관된 행정으로
구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헌법과 우리가 가진 “권리”라는 단어를
조금은 묵직하게 되새겨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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